주보 성인
Our Patron Saint
성녀 루치아 :
성녀 루치아는 ‘빛’이라는 그 이름의 의미처럼, 어둠 속에서도 신앙의 등불을 밝힌 초기 교회의 성인입니다. 시라쿠사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으나, 자신의 모든 재산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며 평생을 하느님께 봉헌하기로 서약했습니다.
혹독한 박해 속에서 눈을 뽑히고도 결코 믿음을 굽히지 않았던 성녀는 한 손에는 눈알이 담긴 접시를 들고 있고 다른 손에는 종려나무 가지를 지닌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눈의 수호 성인이자 빛의 수호자로 공경 받고 있습니다.
- " 본당 주보이신 성녀 루치아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