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영명축일 안내 (9월)
축일을 축하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삶에 가득하시길 바라며, 따뜻한 마음으로 축하의 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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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
가톨릭에서 하느님과 구세주, 성인에게 특별한 공경을 드리기 위해 교회에서 정한 날입니다.
일반인이 가톨릭 신자가 되는 세례 때 성인의 이름을 받게 되는데 , 신자는 세례명 성인을 수호성인으로 성인의 축일을 자신의 영명 축일로 정하게 됩니다. 가톨릭 신자에게는 또 하나의 영적인 생일이 되는 날로 축하를 받으며 미사봉헌과 성체를 영하는 등 특별히 기념하는 날입니다.
세례를 받게 되면 세례명을 정해야 하는데, 많은 성인들 중에서 어떤 성인을 수호자로 할 것인지 당연히 고민하게 됩니다. 특별하게 좋아하는 성인이 없으면 자신의 생일과 연계하여 비슷한 날에 있는 축일의 성인으로 정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세례명은 바꾸지 못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수도자가 종신 서원을 할 때에는 다른 세례명을 정할 수 있습니다. 또 교황이 되면 세례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